'패스트 라이브즈' 새 역사 썼다...전 세계 72관왕 212개 부문 노미네이트[TV리포트=김연주 기자]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전 세계적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패스트 라이브즈' 스포트라이트 집중..."파란을 일으켰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각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외신의 조명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바비' 감독, '美 여성 최초'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선정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경민 기자] 영화 '바비'의 감독 그레타 거윅(40)이 미국 여성 감독 최초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선정됐다. 14일(한국 시간) 칸 영화제 측은 그레타 거윅을 "현 시대의 히로인"으로 묘사하며 "내년 5월 열리는 제77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에 그레타
'마블' 감독, 인종차별 경험 고백...변하지 않은 세상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더 마블스' 흑인 여성 감독 니아 다코스타(Nia DaCosta·33)가 과거 인종 차별 경험에 대해 얘기했다. 19일(현지 시간) 외신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니아 다코스타와 함께한 인터뷰 내용을
'바비', '겨울왕국 2'도 제쳤다…한국과 달리 전 세계 흥행몰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영화 '바비'가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바비'가 '겨울왕국 2'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넘어섰다. 감독 그레타 거윅은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여성 감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월트 디즈니 에니메이
'바비', 여성 감독 美 개봉 흥행 신기록 깼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영화 '바비'가 여성 감독의 작품으로써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북미에서 개봉한 '바비'는 개봉 첫 주에 여성 감독 영화 중 역대 최고의 수익을 달성했다. 그레타 거윅 감독의 '바비'는 북미 개봉 첫 주에만 1억 5,5
'디 아이돌', 여성 감독 버전 스냅 유출..."훨씬 건전했다"[TV리포트=이수연 기자] 드라마 '디 아이돌'의 처음 방향은 선정적이지 않았다. 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한 네티즌에 의해 '디 아이돌'(The Idol)의 공개되지 않은 스냅 컷이 유출됐다. 특히 해당 사진은 여성 감독 에이미 세이메츠가 연출을 맡
칸 영화제, 여성 차별 논란에…올해 최고상 후보 여성 감독 '최다'[TV리포트=유비취 기자] 칸 영화제가 여성 차별 논란에 변화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칸 영화제는 꾸준히 영화 라인업에서 여성 대표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지난해 제75회 칸 영화제에서는 최고권위상인 황금종려상 경쟁 부분에서 21편 후보 중 5편의 영화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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