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다툼' 중인 인기 아이돌, 모두가 축하할 소식 알렸습니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미지급된 정산금으로 전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인피니트 성종이 씩씩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8일 성종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 기능을 통해 밝은 근황을 알렸다. 그는 '65kg'라고 표시된 체중계 사진과 함께 "소식좌 탈출!
인기 아이돌, 화해 못해 결국...서로 헤어졌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인피니트 이성종과 전 소속사 간의 전속계약이 공식 종료됐다. 30일 이성종 측은 “최근 전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강제 조정이 성립됐고, 30일 0시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라고
전속계약 논란 휩싸인 중견 아이돌, 법적 조치 예고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6일 성종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린다"라고 밝혔다.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
인피니트 성종, "정산금 미지급"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통보[TV리포트=김현서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종이 소속사 에스피케이(SPK) 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피케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16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성종은 지난해 말 에스피케이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고, 관련한 내용증명을 수차례 보냈다. 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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