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子 장영이 쓴 첫 손 편지에 눈물 "제목부터가...못 읽겠다" (아빠나)[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장광이 아들 장영이 쓴 첫 손 편지에 울컥한 아빠 마음을 드러낸다. 11일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오랜만에 장광 가족 완전체가 모인다. 이 자리에서 장영은 아빠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과 손 편지를 건넨다. 생각지
'미자♥' 김태현, 처남과 쌍둥이 커플룩...장영 "매형이 사주고 똑같이 입고 와"[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태현이 아내 미자가 아닌 처남 장영과 ‘복붙’ 커플룩 패션을 선보이며 미자를 폭소케 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주막’에선 ‘먹고 싶은 거 다 시키랬더니 다금바리 시킨 처남의 최후 (ft. 영이 대학원 졸업식)’라는 제목의
"친자식 아닌 줄..." 미자, '아빠 장광' 차별 논란에 결국 입 열었다[TV리포트=심수지 기자] 개그우먼 출신 미자가 공개한 근황이 화제다. 미자는 31일 "댓글 보고 빵 터졌네. 이 정도면 아빠 오메가3 광고 찍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자가 올린 사진은 아빠 장광, 남동생 장영이 함께 출연한
장영 "어린 시절 '父 장광'이 모질게 대해...친자 아닌 거 같았다" 고백[TV리포트=김현서 기자] '천만 배우' 장광이 부모님의 우월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조각 미남' 아들을 공개했다. 그런데 장광의 아들은 자신이 "친자가 아닌 것 같다"라고 발언해, 이들 부자 사이에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0일 방송될 TV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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