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죽고 나서 꼭 남기고 싶은 한 가지는? "이름"('이웃집 찰스')[TV리포트=이지민 기자] '이웃집 찰스' 방송인 사유리가 홍석천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KBS 예능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426회에서는 유화로 한국 이야기를 그리는 초상화가, 미국에서 온 아론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MC 강승화 아나운서는 “우리
"축복이 2배"...'스포츠 여신'으로 알려진 女스타가 전한 깜짝 근황[TV리포트=강보라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정인영과 배우 윤석현이 부모가 된다. 26일 정인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저도 이런 게시물을 올리는 날이 왔다. 정말 감사하고 신기하게도 왕자님과 공주님을 함께 만나게 됐다"며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
'이혼' 오정연·서장훈, 나란히 전해진 소식...팬들 '깜짝'[TV리포트=전영은 기자] 부부의 연을 맺었던 서장훈(49), 오정연(41)이 공통적으로 '2세 계획'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VS'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2세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난자 냉동 시술을 받
김범수 "'김나박이' 타이틀 부담, 왕관 무게에 짓눌리는 느낌"('뉴스룸')[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범수가 '김나박이'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25일 JTBC '뉴스룸'을 통해 김범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 1999년 데뷔 이래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평가 받고 있는 김범수는 "한 번 목 상태가 안 좋았던 적이 있다. 그때가
'힛트쏭' 엔믹스 해원, 박진영 '허니' 시절 소환에 "달라진 게 없다" 깜짝[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 엔믹스 해원이 박진영의 98년도 과거 모습에 요즘 모습과 달라진 게 없다며 놀라워했다. 23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204회에는 반짝반짝 빛나던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게 만드는 ‘8090 학창 시절 단골
"살기 힘들다"...방금 의미심장 글 올려 우려 쏟아진 女아나운서 (+정체)[TV리포트=전영은 기자] 일본 '세인트포스' 소속 프리랜서 아나운서 스기우라 미즈키(杉浦みずき)가 유명인으로서 겪은 삶의 고충을 토로했다. 22일(현지 시간) 아이돌 그룹 '센터' 같은 미모로 인기를 끈 일본 프리랜서 아나운서 스기우라 미즈키(26)가 자신의 소셜네트
실수로 본인에 대시한 남자 스타 '실명' 언급한 女아나운서...상황 난리났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모리 카스미가 방송에 출연해 연예인으로부터 다이렉트 메시지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하며, 실명까지 거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TBS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존슨'(ジョンソン)에 출연한 아나운서 출신
제 2의 드록바, 제 2의 손흥민을 꿈꾸는 19세 축구 소년('이웃집 찰스')[TV리포트=이지민 기자] '이웃집 찰스' 축구 유망주 사무엘의 등장에 많은 기대가 모였다. 20일 KBS '이웃집 찰스' 425회에서는 국적은 코트디부아르지만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19세 축구 소년 사무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MC 강승화 아나운서는
김승현 父母, 며느리 장정윤에 "올해는 아이 가져 웃음 줬으면" (김승현 가족)[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승현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며느리 장정윤에게 청룡의 해에 손주를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18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선 ‘옥자씨와 언중씨의 며느리 압박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승현 父의 생신을 맞
아이돌 츄가 '혼전동거' 꼭 해봐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츄가 초등학교 때 만난 친구를 7년 간 짝사랑했던 러브스토리를 깜짝 공개했다. 9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는 설날을 맞이하여 듣는 이들의 소망을 이뤄줄 행운 부적 노래를 소개하는 ‘새해는 꼭 들어보살~ 소원성취 힛-트쏭’
젓가락도 무거워 밥 못 먹겠다는 女스타...상태 보니 정말 심각합니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의 한 아나운서가 수술 후 회복 중인 가운데 젓가락도 무거워 포크로 식사를 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해 7월부터 요양 중인 일본 후지TV 아나운서 와타나베 나기사(26)가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명분 없는 칼춤" 최동석, 박지윤 경호원에 폭행당했나? 양육권 갈등 ing[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최동석이 전 부인 박지윤이 고용한 경호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경호원이 아이 아빠의 정강이를 차고 사과하게 하는 어설픔. 경호원을 두 명이나
'홈즈' 손범수 "후배 전현무, 중학생 때 나 보며 아나운서 꿈 키워"[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가 후배 전현무가 자신을 보며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8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아나운서 출신 손범수와 최기환이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아나테이너의 원조인 손범수의 등장에 양세찬은 “전 사실 초등학교
전처 공개 저격했던 男스타, 또 의미심장 합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을 향한 폭로글을 삭제한 가운데, 또다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푸른 하늘이 담긴 사진 한 장과 함께 "사계"라는 글을 올렸다. 최동석은
바람 걸려 이후부터 '애칭' 통일했다는 女아나운서 (+황당 실화)[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의 인기 아나운서 칸다 아이카가 과거 바람이 발각된 순간을 고백하며, 이후부터는 애인의 호칭을 통일했다고 남다른 연애사를 말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후지TV 예능 프로그램 '포카포카'의 MC를 맡고 있는 아나운
이경규, '4강 탈락' 후 '이 사람'에 모든 책임 물었습니다...감독 아니네요[TV리포트=김현서 기자] 요르단전 패배에 분노한 코미디언 이경규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을 향해 소신 발언을 했다. 7일 이경규는 자신의 채널 '갓경규'를 통해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모니터링했다. 이날 대한민국은 카타르 알 라이
김대호, 예능인 다 됐네... 혹한기 얼음물 입수 성공('4춘기')[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얼음물 입수에 성공하며 참된 방송인의 자세를 보였다. 6일 14F 채널에는 “더 이상 제작진을 믿을 수 없는 대호 형제의 혹한기 예능 체험기”라는 제목의 ‘4춘기’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찜질방 나들이에 나선 김
잘될줄 모르고 대학시절 전현무에 '막말'했던 선배의 뒤늦은 '후회'[TV리포트=유소연 기자] 아나운서 손범수가 전현무에게 과거 일침을 날린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방송인 손범수, 최기환 그리고 아나운서 김대호가 매물 찾기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주말 주택을 찾는
조진웅, 김대호에 플러팅 "집에 가보고파...왜 솔로인지 이해 안 가" (일사에프)[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조진웅이 김대호의 집에 가보고 싶다고 털어놓으며 훈훈한 플러팅 현장이 펼쳐졌다. 5일 유튜브 채널 ‘일사에프’에선 ‘김대호♥조진웅, 서로의 마음을 뒤흔든 플.러.팅 현장! / 14F’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