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외국 (1 Posts)
-
'레드카펫' 청하 "이효리가 이름 불러줄 때 신기...어릴 때부터 팬" 울컥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청하가 어릴 때부터 이효리의 팬이었다고 고백하며 울컥한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KBS2TV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선 청하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효리는 청하에 대해 “제가 청하 씨랑 예전에 같은 샵에 다녀서 본적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