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이어... 유명 男배우, 또 대박 소식 전했다[TV리포트=유지호 기자] 배우 휴 잭맨이 영화 '위대한 쇼맨'의 속편을 암시하는 말을 해 팬들을 흥분시켰다. 24일(현지 시간) 이 뉴스(E! News)와의 인터뷰에서 휴 잭맨은 '위대한 쇼맨'의 속편을 제작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첫 편을 만드는 데
가족 기억 못하는 '치매' 스타, 딸 생일 맞았다...안타까운 모습 (+사진)[TV리포트=안수현 기자] 치매를 앓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전처 데미 무어가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3일(현지 시간), 데미 무어(61)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막내딸 탈룰라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전 남편인 브
여자 아이돌 "어릴 때 늙은 男 만난거 후회"[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데미 로바토(31)가 어린 시절 나이 많은 남자와 연애했던 것을 후회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시리우스XM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한 데미 로바토는 아버지와의 복잡한 관계와 그것이 연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고백했다. 데미 로
마돈나 만난 후배 女가수, 응급실 실려가...대체 왜?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아니타가 마돈나와 녹음하기 전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시리우스XM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한 아니타(30)는 마돈나(64)와 함께 녹음하면서 긴장감 때문에 응급실까지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아니타는 마돈
프리앙카 초프라 "코 성형 잘못되고 우울증 걸렸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겸 가수 프리앙카 초프라가 코 성형이 잘못돼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시리우스 XM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한 프리앙카 초프라(40)는 우울했던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코 성형 이후 우울증까지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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