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영화 제작 부담? 전혀 없어...성공도 실패도 장항준과 함께라서" [인터뷰][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영화 제작자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컨텐츠랩 비보 사옥에서 영화 '오픈 더 도어'를 통해 영화 제작에 나선 송은이 컨텐츠랩 비보 대표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 한인
장항준 "러닝타임 71분, 티켓값 인하까지 고려했다" [인터뷰][TV리포트=김연주 기자] 장항준 감독이 신작 '오픈 더 도어'로 돌아왔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컨텐츠랩 비보 사옥에서 영화 '오픈 더 도어'의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 이후 7년
장항준X송은이, '오픈 더 도어' 위해 이름 석 자 걸었다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자 컨텐츠랩 비보 대표 송은이가 제작자로 의기투합한 영화 '오픈 더 도어'가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픈 더 도어'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항준
'오픈 더 도어' 장항준 "송은이가 제작자로? 웬 떡인가 싶어"[TV리포트=김연주 기자] 장항준 감독이 방송인이자 컨텐츠랩 비보의 대표인 송은이와 손잡고 신작 '오픈 더 도어'를 선보인다.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픈 더 도어'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항준 감독과 제작자로 나선 송은
CEO 송은이, 근무 중 조는 직원 급습 "운동장으로 집합" ('비보티비')[TV리포트=성민주 기자] 코미디언 송은이가 근무 중 조는 직원들을 운동장으로 불러냈다. 송은이는 18일 'VIVO TV – 비보티비' 채널에 공개된 '근무태도 기습 점검. 근무 중 자는 직원을 발견한 송대표의 특단의 조치'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오후 3시 직원들의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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