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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초' 연예인 가방에서 나온 '전자담배 100개'...안타까운 최후 맞았다 [TV리포트=유소연 기자] 홍콩 가수 겸 배우 호홍균이 예상치 못한 법적 문제로 휘말려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 매체 '딤섬 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호홍균(33)이 홍콩으로 돌아오는 길에 구룡 고속철도역에서 세관 직원에게 제지당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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