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지하수 센터 노리는 정준하 극딜 "놀던 애 데려다 놨다니..."('사당귀')[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하수’ 박명수와 지상렬, 정준하가 리더와 센터 자리를 두고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 11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박명수의 보스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박명수는 지상렬, 정준하와 함께 ‘지하수’를 결성하곤 “시원한 여름
황보라 "육아 서열 정리? 신랑이 선장, 난 조타수...신생아 일지도 써" (웤톸)[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육아 서열에서 남편이 선장이 되고 자신은 조타수가 돼서 육아 서포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선 ‘초보엄마 황보라 육아템 대공개ㅣ오덕이엄마 EP.2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푹다행' 일꾼 합류한 김남일, 김대호와 '막내' 대결..."섬 출신 경력직"[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김남일이 일일 일꾼으로 합류, ‘막내’ 자리를 두고 김대호와 ‘서열 정리’ 대결을 펼친다. 6일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0.5성급 무인도 오픈 둘째 날 풍경이 그려진다. 0.5성급 무인도 오픈
‘서진이네’ 최우식 합류, 설거지 요정→ 뷔, 인턴 서열 정리 “김 인턴이 위야”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서진이네’에 최우식이 합류한 가운데 뷔가 인턴 서열 정리에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3일 tvN ‘서진이네‘에선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둘째 날 영업에 돌입, 손님 행렬에 바빠지는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째 날 손님들이 별로 없는 가운데 영업을 종료한 서진이네. 인턴으로 가세한 뷔는 “나도 맨 처음에는 널널하게 일하고 싶어서 손님이 조금 왔으면 했는데 너무 안 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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