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드레스 (1 Posts)
-
드레스 내려갈 듯...女배우, '아찔' 사진 공개했다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중국 배우 구리나자(古力娜扎·32)가 눈에 띄게 마른 몸매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팬의 걱정을 받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8 월드'는 배우 구리나자가 쇄골, 어깨뼈가 두드러질 정도로 마른 몸매로 공식 석상에 참석해 우려를 사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