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소리 없이 강하다...개봉 직후 외화 1위[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가 돌아왔다. 등장과 동시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지난 6일 개봉된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하 '트랜스포머6')이 개봉 첫날 21만 123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 영화 '범죄도시3'
'트랜스포머'서 포르쉐 911 등장...보도스틸 전격 공개[TV리포트=이예은 기자] 전 세계가 기다려 온 로봇 군단의 화려한 귀환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의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11일 공개된 보도 스틸에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상징인 옵티머스 프라임의 압도적인 위용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오토봇 군단의
에드 시런, 소규모 펍+지하철역 버스킹까지...스타의 소탈한 행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 가수 에드 시런이 슈퍼스타로서 의외의 행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에드 시런(32)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킹스 시어터에서 발매될 신보 VIP 공연을 올렸다. 이후 그는 화려한 무대가 아닌 소규모의 펍에서 애프터 파
'애둘맘' 카일리 제너, 사람이 이렇게 완벽할 수 있나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최근 둘째를 출산한 셀럽 카일리 제너가 건강한 몸매를 되찾았다. 카일리 제너는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그는 최근 몇 달 동안 꾸준히 비키니 입은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지난해
'베컴가' 장남, 팔에 아내 얼굴 새겨...아내 관련 타투만 100개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24)이 팔에 아내 니콜라 펠츠(28)의 초상화를 새겼다. 최근 브루클린 베컴은 미국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 (The Jennifer Hudson Show)'에 출연해 아내 니콜라 펠츠에
유명세로 80억 번 베컴 아들[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지난 1년간 500만 파운드(한화 78억 원)를 벌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티파니 등 유명 브랜드 광고와 요리 영상 등으로 지난 1년 사이 500만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브루클린은 세계적인 스타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의 첫째 아들로 일찍이 유명세를 탔다. 기존의 스타 2세들이 그랬듯 포토그래퍼로 유명 […]
카더가든, 북미 4개 도시 투어 나선다[TV리포트=박설이 기자]카더가든이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카더가든는 오는 4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8일 샌프란시스코, 11일 브루클린,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 투어 ‘Car, the garden Live in North America’를 전개한다. 이번 투어는 카더가든의 라이브 무대를 기다렸던 현지 팬들의 아쉬움을 해소할 기회가 될 예정이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이번 투어를 위한 특별한 세트리스트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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