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위 몰카'?...男배우가 실수로 올린 영상, 큰 파장 일었다 (+사과)[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이서한이 불법촬영 의혹을 재차 해명했다. 3일 이서한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두려움과 죄송스러운 마음에 말을 아낀 저의 해명이 오히려 논란이 된것 같아 용기 내어 다시 글을 올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과
아이돌 매니저, 대기실에 '몰카' 설치해 다 찍었다 (+피해자)[TV리포트=이혜미 기자] 뮤지컬배우 김환희의 대기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가 아이돌 매니저라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스포츠서울은 "김환희의 대기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는 아이돌 매니저 A씨며 A씨가 소속된 B사는 사건이 알려진 뒤
교도소 복역 중에도 "개XX끼" 욕설한 男가수, 너무 충격적입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교도소 복역 중인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가 출소 2개월을 앞두고 앨범을 발표했다. 14일 낮 12시 래퍼 뱃사공이 새 앨범 'mrf***'을 발매했다. 뱃사공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fxxx my life',
'세번째 성범죄' 전 아이돌 힘찬 집행유예 판결에 검찰 항소 "팬심 이용한 범죄"[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보이그룹 B.A.P 출신 힘찬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강간,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최정윤, ‘리바운드’ 불법촬영 사과 “잘 몰랐어요...”[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정윤이 불법 촬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정윤은 5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죄송하다. 잘 몰랐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최정윤은 "미쳤다. 펑펑 울다 나왔다. 나도 잠깐 출연. 내 아들 기범이 멋지다"면서 장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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