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도 열혈맘...딸 교육 위해 베이징 정착 [룩@차이나][TV리포트=강성훈 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44)는 자식 교육에 앞장서는 '열혈맘'이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차이나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한 중국 누리꾼은 탕웨이를 우연히 목격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목격된 곳이 중국 베이
탕웨이, 남편 김태용 감독과 아버지 팔순잔치 참석...수수한 모습 [룩@차이나][TV리포트=이예은 기자] 유명 증국 배우 탕웨이의 남다른 근황이 포착됐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9일(현지 시간)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딸 썸머와 함께 아버지 팔순잔치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웨이보에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박하고 수수한
탕웨이, '드레스' 입고 길거리 전력 질주...'칸 영화제' 지각? [룩@차이나][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탕웨이가 드레스에 운동화 차림으로 프랑스 거리를 뛰어다녔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탕웨이(44)가 프랑스 칸 제76회 칸 영화제(이하 '칸 영화제')에서 개최된 영화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탕웨는 풍성
[T포토] 탕웨이 '머리만 넘겨도 예뻐'[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탕웨이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사회를 맡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틱톡에서 디지털 생중
[T포토] 탕웨이 '넘사벽 우아함'[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탕웨이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사회를 맡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틱톡에서 디지털 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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