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브렌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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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다 송 "남편, 내가 '생얼'이어도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도록 해줘" [TV리포트=전하나 기자] 배우 맥컬리 컬킨(43)을 약물 중독에서 구해준 아내 브렌다 송(35)이 남편을 향해 애정을 표현했다. 1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렌다 송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내 배우자 맥컬리 컬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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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43)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외신 연예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현지 시간) 맥컬리 컬킨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맥컬리는 약혼녀 브렌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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