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男스타, 팬들에 마지막 인사 전했다...충격 근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선우은숙과 이혼 과정에서 삼혼, 사실혼 등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인 아나운서 유영재가 진행 중인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유영재는 21일 전파를 탄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끝으로 해당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영재는
'시각 장애인' 된 SM엔터 연예인, 눈물 나는 근황 전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틴틴파이브 이동우가 “사람은 혼자 못 산다”라는 발언으로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과 행복을 강조했다. 20일 JTBC ‘뉴스룸’에선 이동우와 김경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010년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은 이동우
'하이드' 이청아, 이보영·조은솔 모녀 갈라놓나? 이무생 이용해 "아동학대" 신고[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무생이 이보영으로부터 딸 조은솔을 뺏고자 나섰다. 이는 이청아의 계략이었다. 21일 쿠팡플레이·JTBC ‘하이드’에선 연주(이청아 분)의 주문대로 아동보호 센터를 찾는 성재(이무생 분)와 명희(남기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희는 문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질투 유발 위해 고윤 만났다 봉변... 지현우와 골목길 입맞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수향과 지현우가 로맨틱한 골목길 입맞춤을 나눴다. 21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도라(임수향 분)와 필승(지현우 분)의 골목길 입맞춤이 그려졌다. 이날 도라는 필승의 질투를 유발하고자 진단(고윤 분)을 만났다가 봉변을 당한 바.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서은수에 혼신의 플러팅.. 극장 데이트 성사[TV리포트=이혜미 기자] ‘수사반장’ 이제훈이 혼신의 플러팅으로 서은수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20일 MBC ‘수사반장 1958’에선 혜주(서은수 분)에 극장 데이트를 권하는 영한(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영한은 동대문파와 대립 중 자신을 도운 혜주에 호
'70세' 태진아, 잘사는 줄...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태진아가 치매 아내를 간병 중이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17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태진아(70) 홍석천(53) 랄랄(31) 강재준(41)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태진아는 치매 아내를 직접 간병 중이다. 이날 태진아는 “아내
"이름 부르니 다가와 몸 비벼"... '유퀴즈' 푸바오는 사육사들을 잊지 않았다[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푸바오와 바오 패밀리 그리고 그들을 케어 하는 사육사들의 감동 스토리가 ‘유 퀴즈’를 통해 공개됐다. 1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선 송영관, 오승희 사육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바오 패밀리와 함께하는 일상을 소개했다. 지난 3월 푸바
'세번째 결혼' 오세영, 이아린 납치하고 "오승아가 널 버렸어" 거짓말까지[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승아와 윤선우가 우여곡절 끝에 납치된 이아린을 찾아냈다. 17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애자(최지연 분) 세란(오세영 분) 모녀에 의해 납치된 안나(이아린 분)을 찾아 나서는 다정(오승아 분)과 요한(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피도눈물도없이' 돌아온 하연주, 언니 이소연 뺨 때리고 "며느리 교육 시킬 것" 선언[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연주가 정찬의 예비신부로 YJ가에 재입성한 가운데 이소연이 분노했다. 16일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혜원(이소연 분)을 밀어내고자 도은(하연주 분)와 다시금 손을 잡는 이철(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은이 YJ가에
'세번째 결혼' 오세영, 선 넘었다... 오승아 친딸 납치 "돈 뜯어내 해외로 뜰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세 번째 결혼’ 오세영이 기어이 선을 넘었다. 오승아의 친딸을 납치한 것이다. 16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애자(최지연 분)와 작당해 다정(오승아 분)의 친딸 안나를 납치하는 세란(오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해일(윤해영 분
'인신'한 척 했다가...뺨 맞고 쫓겨난 오세영 ('세번째결혼')[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영운이 오세영의 가짜 임신을 확인하고 분노했다. 15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세란(오세영 분)의 가짜 임신을 폭로하는 해일(윤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찍이 세란은 가짜 임신으로 임산부 행세를 하며 지훈(박영운 분)의 곁에 남은
조승우, '이혼' 구혜선 은인이었다...인생 달라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구혜선이 조승우의 한 마디에 깨달음을 얻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구혜선과 조승우는 영화 ‘복숭아나무’의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췄다. 14일 TV조선 ‘식객 허양만의 백반기행’에선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원 밥상을 함께했다. 영
아이브 안무, 만삭의 임신부가 만들었다...누군지 봤더니[TV리포트=이혜미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만삭의 몸으로 아이브의 안무를 직접 제작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14일 MBC ‘복면가왕’에선 9주년 특집으로 사랑도 99.9대 은하철도 999의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은하철도 999로 가면을 벗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임수향 맨얼굴에 웃었다.. "15년 전 꼬맹이 그대로"[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현우와 임수향이 무인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졌다. 14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필승(지현우 분)과 도라(임수향 분)의 무인도 표류기가 그려졌다. 이날 필승과 도라는 촬영 과정에서 일어난 해프닝으로 무인도에 표류하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동안인 연예인...이 사람으로 밝혀졌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신동엽에 의해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명명됐다. 13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6주년 특집으로 은지원 조혜련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섯 개의 수정 ‘젝스키스’의 리더로 ‘놀토’ 6주년 특집을 빛내게 된 은지원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임수향에 첫사랑 정체 밝혔다 "나, 대충이야"[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현우가 임수향에 정체를 밝혔다. 13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도라(임수향 분)에 자신이 첫사랑 대충임을 밝히는 필승(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라와 진단이 술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둘의 관계를 경계한 필승은 도라에
'피도눈물도없이' 하연주, 장세현과 과거 기억해냈다... 이소연 습격한 괴한은 누구?[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연주가 장세현과 관련된 과거를 기억해냈다. 9일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혜원(이소연 분)과 대립 끝에 지창(장세현 분)이 자신을 해하려 했음을 떠올리는 도은(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녹음기를 손에 넣은 혜원이 괴
'세번째 결혼' 윤해영, 친딸 오승아 앞에 무릎 꿇었다 "엄마가 잘못했어"[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윤해영이 친딸 오승아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9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친모 해일(윤해영 분)의 사과를 외면하는 다정(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일은 다정과의 대화를 권하는 요한(윤선우 분)에 “용기가 안 나. 그리고
이소연, 괴한에 습격 당해 그대로 쓰러졌다...충격 ('피도눈물도없이')[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소연이 하연주를 무너트릴 녹음기를 찾았으나 괴한의 습격을 당하고 쓰러졌다. 8일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지창(장세현 분)이 숨긴 녹음기를 찾고도 위기를 맞는 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은(하연주 분)이 용기
왕년의 스타, 20년 만에 방송 출연했다...미모 여전[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원일기’의 ‘아름엄마’ 조현숙이 20년의 공백을 깨고 ‘회장님네 사람들’로 복귀했다. 8일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선 김지영과 조현숙,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원 라이프를 함께했다. ‘전원일기’의 ‘아름엄마’ 조현숙의 등
이혼한 男스타, 팬들에 마지막 인사 전했다...충격 근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선우은숙과 이혼 과정에서 삼혼, 사실혼 등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인 아나운서 유영재가 진행 중인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유영재는 21일 전파를 탄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끝으로 해당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영재는
'시각 장애인' 된 SM엔터 연예인, 눈물 나는 근황 전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틴틴파이브 이동우가 “사람은 혼자 못 산다”라는 발언으로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과 행복을 강조했다. 20일 JTBC ‘뉴스룸’에선 이동우와 김경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010년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은 이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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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질투 유발 위해 고윤 만났다 봉변... 지현우와 골목길 입맞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수향과 지현우가 로맨틱한 골목길 입맞춤을 나눴다. 21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도라(임수향 분)와 필승(지현우 분)의 골목길 입맞춤이 그려졌다. 이날 도라는 필승의 질투를 유발하고자 진단(고윤 분)을 만났다가 봉변을 당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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