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해 '늦둥이' 낳은 김구라, 죄책감 고백...눈물납니다[TV리포트=김산하 기자] 김구라가 아들 동현의 입대 전, 어머니를 모시고 3대(代)가 함께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오는 8월 1일 목요일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5회에서는 아빠 김구라(55)와 큰아들 동현(27), 어머니 박명옥(86) 여사의 '호캉스 여
연예계 활동 중단하는 '김구라 아들', 마지막 모습 공개됐다...[TV리포트=김산하 기자] 2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4회에서는 55세 김구라의 신혼집 공개 현장이 그려졌다. 55세 꽃대디 김구라와 86세 어머니 박명옥 여사, 27세 큰아들 동현의 두 번째 '3대 일상'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이날 재혼한 아내, 4살
자산가 김구라, 국내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집 공개했습니다[TV리포트=남유림 기자] 김구라가 재혼한 아내, 4살 딸 수현과 함께 사는 일산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25일(목) 밤,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55세 아빠 김구라와 27세 큰아들 그리(동현), 86세 할머니 박명옥 여사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하는 ‘3대(代)
전처 '빚 17억' 갚아준 김구라, 재혼 후에도 지원했다...깜짝 소식[TV리포트=김산하 기자] 김구라가 아들 그리가 처음 털어놓은 이야기에 충격 받고 서운함을 느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2회에서는 김구라가 군 입대를 앞둔 아들 그리(김동현)과 추억을 쌓기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강화도로 '3대(代) 여행'을 떠나는
엄마 빚에 외할머니 병원비까지...모은돈 없다 고백한 톱스타[TV리포트=홍진혁 기자] 코미디언 김구라가 아들 그리(동현)의 입대를 앞두고 아들 그리와 어머니 박명옥과 함께 여행에 나선다. 11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2회에서는 김구라가 27세 큰아들 그리와 함께 86세 어머니가 사는 본가를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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