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아버지 용서해 준 여배우[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메켄지 필립스가 자신을 성폭행한 아버지 존 필립스에 대해 언급했다. 5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이 뉴스'는 메켄지 필립스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메켄지는 지난 2009년 회고록을 통해 자신이 19살
'재결합' 엔싱크, 콘서트는 NO..."저스틴 팀버레이크만 솔로 투어" [할리웃통신][TV리포트=김현재 기자] 미국의 원조 아이돌 엔 싱크(NSYNC)가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멤버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솔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16일 미국 매체 Page Six에 따르면 NSYNC가 20여 년 만에 신곡
'카일리 제너 인형' 탄생...'블랙 피싱' 비난 폭주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셀럽 카일리 제너가 또다시 블랙 피싱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인기 장난감 회사 브랏츠(Bratz)는 최근 카일리 제너(25)와 협업해 새로운 인형을 출시했다. 카일리 제너의 모습을 똑 빼닮은 귀여운 인형이다. 새로운 컬렉션에는 수년
테일러 스위프트, 1300억 후원에 의문 제기…집단소송 피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의 계약이 무산되면서 집단소송을 피했다.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와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거의 성사됐으나 끝내 불발됐다. 이에 파산을 선언하고 집단소송
브리트니 스피어스, 부친 학대에 흉기 지니고 다녔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세계적인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3년간 친부의 통제를 받으면서 안전을 위해 흉기에 의존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MZ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후견인 제도가 끝나고 주변 사람들에게 '칼을 가까이하지 말
셀레나 고메즈, '신장이식' 해준 친구에 사과 안 했나...'불화설' 계속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의 절친 프란시아 레이사가 '불화설'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프란시아 레이사(34)는 "셀레나 고메즈(30)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왜 아직 '팔로우'하지 않았냐"라는 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