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캐논, 살찐 동료 비하..."비만이라 죽을 것"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래퍼 겸 배우 닉 캐논이 동료 래퍼의 비만을 비하해 논란이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팟캐스트 '더 데일리 캐논'에 출연한 닉 캐논(42)이 래퍼 50센트를 향해 거침없는 망언을 쏟아냈다. 그는 50센트의 비만을 비하해 누리꾼의 비판을 받고
‘희귀병 투병’ 셀린 디온, 건강 악화로 콘서트 취소 “꼭 다시 만나길”[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 디바 셀린 디온이 건강 악화로 콘서트를 취소했다. 27일(현지시간) 디온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을 실망시키게 돼 죄송하다. 마음 아픈 일이지만 무대에 설 준비가 될 때까지 공연을 취소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자녀 12명' 닉 캐논 "매년 '천억' 버니까 걱정하지 마"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머라이어 캐리의 전 남편 닉 캐논이 연 수입을 공개했다. 현지 매체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는 폴리아모리(다자 연애)로 12명 자녀의 아빠가 된 닉 캐논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6명의 여성들로부터 얻은 11명의 자녀를 육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머라이어 캐리, '자녀 12명' 전 남편에..."애들만 집에 데려오지 마"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대가족이 된 전 남편 닉 캐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배우 겸 가수 닉 캐논과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머라이어 캐리의 전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닉 캐논은 '폴리아모리'(
제시 제이, 만삭의 몸으로 열창…"내 '최애' 팬은 뱃속에"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제시 제이가 만삭의 몸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27일 제시 제이(35)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만삭의 배를 공개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그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뱃속의 아이를 '가장 좋아하는 관객'이라고 가리켰다. 영상 속 제시 제이는
머라이어 캐리 '국민 캐롤', 미국 의회 도서관에 등록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캐롤 연금'이 미국 의회 도서관에도 등록됐다. 지난 12일 머라이어 캐리(54)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미국 의회 도서관의 국립 녹음 등록부에 그의 노래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바람둥이' 닉 캐논, 12명 자녀 이름 다 못 외워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대표 바람둥이 닉 캐논이 12명 자녀를 다 기억하지 못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닉 캐논은 라디오 채널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하워드 스턴이 생일 순서대로 12명의 아이들의 이름을 나열할 것을 요청했을 때
'자녀 12명' 닉 캐논 "아이 엄마만 6명...용돈 달라는 대로 준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전 남편으로도 유명한 가수 겸 배우 닉 캐논이 자신의 아이를 낳은 6명의 엄마들에게 양육비를 한도 없이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현지 시간) 닉 캐논은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와의 인터뷰에서 12명의 자녀의 보호
'자녀 12명' 닉 캐논 "모든 연인이 임신했으면 좋았을 텐데"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대표 '바람둥이'이자 머라이어 캐리 전 남편으로 유명한 닉 캐논이 모든 여자친구와 아이를 갖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미 머라이어 캐리를 포함한 6명의 여자들 사이에서 12명의 아이를 출산했다. 22일(현지 시간) 미
닉 캐논, '여친 5명+자녀 12명'이지만 '찐사랑'은 머라이어 캐리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연예계 소문난 '바람둥이'인 가수 겸 배우 닉 캐논이 전처 머라이어 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닉 캐논은 'The Shade Room'과의 인터뷰를 통해 머라이어 캐리를 언급했다. 이날 캐논은 머라이어가 자신의 우상이었다고 말하며 그
머라이어 캐리, '기묘한 이야기' 일레븐과 친분...34세 나이차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서 의외의 친목 현장이 공개됐다. 2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밀리 바비 브라운의 19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밤마다 연속적으로 파티를 열였다. 34세의 나이차를 뛰어넘는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지난 주말 로스앤젤레스의 Beauty & Essex에서 밤새도록 춤을 추는 것이 목격됐다. 특히 밀리 바비 브라운은 머라이어 캐리의 ‘Obsessed’에 더 열정적으로 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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