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호크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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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변신' 에단 호크 "딸 베드신 직접 찍어...생각보다 편했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에단 호크가 딸인 마야 호크의 베드신에 '쿨'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에단 호크(52)는 영화 'Wildcat(와일드캣)'를 연출하면서 딸 마야 호크(25)의 베드신이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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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호크 부녀 "연예계 '금수저' 인정...비판 감내하고 노력 중"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마야 호크가 유명 배우 부모님 덕에 생긴 '금수저'란 수식어에 대해 겸허히 인정했다. 5일(현지 시간) 에단 호크(52)와 그의 딸 마야 호크(25)는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금수저' 비판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마야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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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마야 호크 "동성애 연기 혼란…연애하는 장면 필요한가"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배우 마야 호크가 캐릭터 설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야후 엔터테인먼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마야 호크(24)가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속 자신의 캐릭터가 애인이 생겨야만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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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호크 "애인과 하룻밤 보내기 위해 아빠 에단 호크에 거짓말 "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마야 호크가 10대 시절 겪은 최악의 시련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와치 왓 해픈즈 라이브'에 출연한 마야 호크(24)가 10대 시절 겪었던 가장 큰 문제는 부모인 에단 호크와 우사 서먼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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