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이어 SM까지...대한민국 '대형엔터사' 역대급 위기 직면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지금 연예계 유행은 '긴급 기자회견'이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 이어 엑소 첸백시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10일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합의서의 전제가 된 협상 내용은
민희진, '뉴진스 계약 종료' 후 비전 밝혔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대표가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언급했다. 뉴진스와 함께 가지고 가는 비전이 무엇인지 묻자 민희진 대표는 "그냥 '행복하게
민희진 "뉴진스 뒷담화 메신저? 쟁점 아닌 무가치한 내용"[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뒷담화 메신저를 언급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대표가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털어놨다.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싸움으로 인해 뉴진스,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아일릿 등 소속 그룹
민희진 "하이브에 화해 제안, 누구에게도 손해 아냐"[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 화해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대표가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언급했다. 하이브에 화해를 제안했다는 질문에 민희진 대표는 "제안했다. 이번 싸움은 제
민희진 "하이브에 배신적 행위? 경영인은 숫자로 말해야"[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재판부 판결문에 담긴 '배신적 행위' 표현에 대해 해명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대표가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언급했다. 재판부 판결문에 담긴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민희진 "뉴진스 내년 월드투어 계획 중...문제없이 이행하고 파"[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대표가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심정을 밝혔다. 이날 민희진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누명을 벗었기 때문에 홀가분하다. 진짜 죄가 있냐 없냐
'레전드 기자회견'으로 화자된 민희진, 또 취재진 불렀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31일 민희진 대표 측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을 만나 직접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은 지난달 25일 진행됐던 긴급기자회견
하이브, 민희진 상대로 '2라운드' 예고...진짜 화났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 인용에 대한 법원 판단을 존중하면서도, 추가 대응을 예고했다. 30일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가처
방금 알려진 소식...민희진 거취 결정됐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다.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
하이브, 민희진 후임 정했다...정체가 '깜짝'[TV리포트=전하나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해임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새로운 어도어 이사진으로 이재상 하이브 CSO를 비롯해 하이브의 C레벨(최고 경영진을 뜻하는 용어)들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2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이재상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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