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유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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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성추행 거부했다가 '보복' 당한 스타 [TV리포트=김현재 기자] 20살에 데뷔한 여배우가 감독의 성추행에 저항했다가 촬영 중 뜨거운 물을 여러 잔 마셔야 했다며 갑질을 폭로했다. 중국 여배우인 황징리(黃景俐, 58)가 3년 전, '싱글이어도 괜찮아?(單身行不行)'에 출연해 모 감독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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