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당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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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10년째 예원 괴롭히는 사건의 '전말' [TV리포트=심수지 기자] '예능 대세'로 거듭난 예원이 여전히 '과거'에 발 묶여있다. 1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승연, 이본, 예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예원을 짓궂게 놀리던 탁재훈은 "예원이는 '눈'으로 천국 갔다 지옥 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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