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XX랑 자고 왔다"...문자 걸린 아내, TV에서도 당당 행동 '충격'[TV리포트=송가은 기자] '오은영 리포트'에서 외도에 대해 아내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싶은 남편과 외도를 안 했으니 인정할 게 없다는 아내의 사연을 다룬다. 3일 방영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홧김에 던지는 말로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고슴
전국민이 다 아는 가수, 돈 떼였다... (+충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안성훈이 아픔으로 남은 행사의 추억을 전했다. 10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안성훈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안성훈은 “신인시절 시장 행사에 갔는데 1.5톤짜리 트럭 위에 마이크가 설치돼 있었다. 그런데 공연을
민아·김희철·이희준, '클러버' 인증...당당한 '일탈' 고백 [종합][TV리포트=강성훈 기자] 20·30세대들은 신나는 음악에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괜찮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호기심 등 다양한 이유로 클럽에 가곤 한다. 스타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몇몇 스타들이 클럽에 간 것을 당당히 고백해 관심이 쏠린다. 29일 온라인
'리한나 폭행' 크리스 브라운, 나이트클럽서 또 사람 때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크리스 브라운(34)이 영국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남자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원고는 지난 2월 런던의 나이트클럽에서 크리스 브라운에게
'해외 진출' 이다혜 치어리더, 대만 클럽서 포착...일거수일투족 화제[TV리포트=이경민 기자] 대만 라쿠텐 몽키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어리더 이다혜가 현지 나이트클럽에서 포착됐다. 지난 16일 대만 매체 Mirror Media는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퇴근한 이다혜가 일행과 함께 나이트클럽에 가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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