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팽호봉, 직장암 3기 투병 중...스트레스로 18kg 빠져 [룩@차이나][TV리포트=김현재 기자] 홍콩 원로 배우 팽호봉이 직장암 3기를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1일 중국 매체인 '이투데이'에 따르면 팽호봉(53)은 최근 자선콘서트에 참석해 지난 7월 직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건강검진 결과 그는 항문과 아주 가까
'65세' 마돈나 "살 확률 얼마 없었다...아직도 몸 안 좋은데 공연"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건강 이상으로 목숨까지 위험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셀레브레이션' 투어에서 마돈나(65)는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회복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그는 살 확률이 희
中 유명인,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다가 응급실 行 [룩@차이나][TV리포트=이경민 기자] 구독자 141만 명 크리에이터 질리안이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다가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남편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질리안(Gillian)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휠체어에 앉은 남편 라오 리우(Lao Liu)
'팝의 여왕' 마돈나, 다이아로 온몸 감고 컴백...대체 얼마야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화려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9일 마돈나(64)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팝의 여왕'답게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으나, 다행히 건강한 모습이었다. 마
마돈나, 회복 후 '보정 가득' 사진...달라진 모습에 팬들은 또 걱정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건강 회복 후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오히려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18일 마돈나(64)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사진을 올렸다. 지난달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이송된 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공개한 사진이었
'중환자실' 갔던 마돈나, 걷는 데는 문제없다...나아진 근황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중환자실로 이송된 이후 10일 만에 목격됐다. 9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마돈나(64)가 퇴원 후 공원에서 산책까지 할 정도로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마돈나는 지난달 건강 이상으로 중환자실까지 가야 했다. 마돈나는
케샤 "난자 냉동으로 합병증…걷지도 못하고 죽을 뻔"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케샤가 난자를 냉동한 뒤 목숨까지 위험했다고 고백했다. 20일(현지 시간) 매거진 셀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케샤(36)가 난자를 냉동하고 합병증을 얻어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겪어야 했다고 고백했다. 올해 초 케샤는 난자를 냉동했고 이후
‘차정숙’ 엄정화, 김병철과 이혼소송 준비 중 각혈 “충격”[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병철과 이혼을 준비 중이던 엄정화가 건강 악화로 각혈했다. 28일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에선 건강 이상을 호소하다 이내 각혈하는 정숙(엄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덕례(김미경 분)의 투병으로 속 앓이를 하던 정숙은 병명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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