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화운, 임주은 가짜 임신 알았다... "당장 짐 싸서 나가" 분노[TV리포트=이혜미 기자] 권화운이 임주은의 ‘가짜임신’에 분노했다. 23일 MBC ‘용감무쌍 용수정’에선 혜라(임주은 분)가 임산부 행세를 했음을 알고 분노하는 우진(권화운 분)과 그의 약점을 쥐고 흔드는 혜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켈리(박현숙 분)가 실종되고, 평범한
'세번째 결혼' 오세영, 선 넘었다... 오승아 친딸 납치 "돈 뜯어내 해외로 뜰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세 번째 결혼’ 오세영이 기어이 선을 넘었다. 오승아의 친딸을 납치한 것이다. 16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애자(최지연 분)와 작당해 다정(오승아 분)의 친딸 안나를 납치하는 세란(오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해일(윤해영 분
'인신'한 척 했다가...뺨 맞고 쫓겨난 오세영 ('세번째결혼')[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영운이 오세영의 가짜 임신을 확인하고 분노했다. 15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세란(오세영 분)의 가짜 임신을 폭로하는 해일(윤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찍이 세란은 가짜 임신으로 임산부 행세를 하며 지훈(박영운 분)의 곁에 남은
'피도눈물도없이' 가짜 임신 들키고 쫓겨난 하연주... 이소연 "무조건 감옥 보낼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연주가 정찬에게 버림받고 쫓겨난 상황에도 이소연의 불안은 여전했다. 19일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도은(하연주 분)을 감옥으로 보낼 거라며 의욕을 보이는 혜원(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짜 임신이 들통 난 상황에도 도
'피도눈물도없이' 하연주, 가짜 임신 들통... 정혜선, 재떨이 날리며 분노[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정혜선이 하연주의 거짓말에 분노했다. 18일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거짓 임신이 들통 나면 YJ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 도은(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원(이소연 분)에게 거짓말이 들통 나고도 도은은 여전히 가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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