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에 가수가 2시간째 안 나타나고 있습니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슈퍼스타 가수 마돈나가 콘서트를 늦게 시작했다는 이유로 팬으로부터 피소됐다. 18일(현지 시간) 야후 무비스에 따르면, 지난 12월 13일 마돈나의 공식적인 콘서트 시작 시간은 오후 8시 30분이었으나 마돈나는 10시 45분에 무대에 올랐다.
마돈나, 65세 나이에도 여전히 '핫'해...뱀파이어 같은 미모 [할리웃 통신][TV리포트=김현재 기자] 팝 가수 마돈나가 6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핫'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마돈나는 13일(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럽 투어와의 작별 소식을 알리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유럽 사진 투척...내일 빅 애플에서
'64세' 마돈나, 리허설 12시간 강행...건강 이상에도 노장 투혼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마돈나가 투어를 앞두고 12시간씩 리허설을 강행하고 있다.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마돈나(64)가 다가오는 투어를 위해 장시간의 리허설을 위해 공연장까지 빌렸다. 마돈나는 맨체스터의 AO 공연장에서 리허설을 진
마돈나, 34년 전 금지됐던 '논란' 광고 공개...여전한 미모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마돈나가 34년 전 논란이 됐던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마돈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콜라 회사 펩시의 34년 전 광고를 게재했다. 이 광고는 종교 논란으로 금지됐었던 광고다. 광고 속 마돈나는 지금과 다르지 않은 아우라를 뽐
65세 연예인, 코스렛 입고 나타나...파격 행보[TV리포트=유비취 기자]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마돈나가 65세의 나이에도 투혼을 펼쳤다. 5일 마돈나(65)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월드 투어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의상까지 완벽하게 맞춰 입고 리허설에 온 힘을 쏟아붓고 있었다. 마
마돈나, 고립될까 두려워 일 안 멈춰…재혼은 NO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마돈나가 건강 이상에도 활동을 멈추지 않는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마돈나(65)의 오랜 친구이자 감독인 에드 스타인버그를 인터뷰했다. 그는 마돈나가 병원에 입원한 후에도 투어 일정을 강행하려는 이
마돈나, 투어 준비하다가 의상 찢어져...부상 투혼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마돈나가 공연 준비를 하던 중 부상 투혼을 보였다. 11일 마돈나(64)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연 준비 과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허벅지에 멍이 들었고, 그가 입은 바지는 찢어진 상태였다. 마돈나는 무대 뒤
마돈나, 남친의 전 여친 문제로 '골머리'...35세 연하 만나기 쉽지 않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인기 팝 가수 마돈나가 또 저격당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사만다 페헤르(25)는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마돈나(64)를 저격했다. 사만다 페헤르는 자신의 전 남자친구인 조쉬 포퍼(29)와 마돈나의 연애에 대해 "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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