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과음 탓에 '수술 불가' 수준..."다신 안 마시겠다"[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씨가 다이어트 중 위기를 맞았다. 수지씨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두 번 다시 술을 먹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숏츠 한 편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제가 탈장 재수술을 준비 중인데
미나 시누이 수지, 146kg→119kg 다이어트 성과 보인다.. 두달 만에 27kg 감량[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로 잘 알려진 수지 씨가 3주만에 15kg 감량에 성공했다. 미나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네 번째 병원 방문. 첫날 요요가 와서 5kg 쪘다가 병원 다닌 지 3주만에 15kg을 뺀 시누이"라는 글과 함
데뷔 22년만에 출생의 비밀 밝힌 미나...'충격'[TV리포트=강나연 기자] 가수 미나(51)가 자신의 나이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수정했다. 지난 13일 미나는 자신의 계정에 "72년생이라는데 기사가 자꾸 73년 1월생으로 나오네요~"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나무위키에 73으로 돼 있어서 유튜브 사주나 점 보는
죽음으로 내모는 악플…미나,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미나가 시누이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한 후 악플이 쇄도한 것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미나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관심사가 다른 올케와 시누이. 수지 누나는 땀이 많아서 스킨도 안 바르고 다니는데 피부가 너무 좋다. 생얼 미인"이
사랑하는 사람이 '심장마비'로...류필립, 오열했습니다[TV리포트=강나연 기자] 가수 류필립이 돌아가신 장모님 이야기를 꺼내며 눈시울을 붉혔다. 18일 채널 '필미커플'에는 '53살 아내 가수 미나의 진실을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가수 미나의 17살 연하 남편인 가수 류필립이 등장해 근황을 전
"미나♥" 류필립, 가정사 고백 그후 "父가 거짓말로 사연팔이 하지 말라고.." 충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류필립이 가정사 고백 후 아버지가 남긴 댓글을 접했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류필립은 지난 16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 아버지로부터 노동 착취를 당한 사연을 전해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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