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보다 먼저였는데... '티켓 판매 부진' 고백한 女가수[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장윤정이 공연 티켓 판매 부진에 쿨한 대처로 화제다. 27일 장윤정은 “인정!”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장윤정은 "'모든 문제의 이유는 나에게서 찾는다'. 제가 자주 생각하고, 하는 말입니다. 트로트의 열풍이 식었다고 생각하지 않습
송가인도 인정... 아버지 간병비+병원비에 '1억' 썼다는 女가수[TV리포트=이지은 기자] 효녀가수 김소유가 뇌전증 투병 중인 아버지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김소유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피로하실까 봐 많이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했나봐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
'10살 연하'랑 결혼하더니... 보조개 쏙 러블리 딸 공개한 女가수[TV리포트=정은비 기자]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바다가 상큼한 미소의 딸을 공개했다. 20일 바다는 자신의 계정에 욕조 안에서 활짝 웃고 있는 딸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는 ‘이모 삼촌 굿모닝 오늘도 밥 잘 먹고 힘내요 좀 지칠 땐 내 미소 보고 웃어봐요’
출산 후 16kg 빼더니... '튜브톱' 입고 20대 몸매 자랑한 女가수 (정체)[TV리포트=변예진 기자] 가수 나비가 하와이에서 과감한 룩을 선보였다. 24일 나비는 "하와이 라이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아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특히 나비는 하늘색의 과감한 튜브톱을 입고
"어린 남자와 잠자리 하고파...연상은 별로"라는 58세 女가수[TV리포트=안수현 기자] 리얼리티 스타 출신 겸 가수 루안 드 레셉스가 "60대 남성보다는 40대 애인을 원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31일(현지 시간), 루안 드 레셉스(58)가 '탬론 홀 쇼'(Tamron Hall Show)에 출연해 나이 든 남자는 침실에서 어
치킨을 '목캔디'처럼 먹는다는 女가수[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가수 나츠카와 리미(50)가 자신의 목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2일 중국 매체 '차이나타임즈'에 따르면 나츠카와 리미는 한 인터뷰에서 '목소리를 지키는 비결'에 대해 질문받았다. 그는 "더 먹고, 더 자고, 더 많이 마시면 된다"라며
"불륜이지만 진지해"...톱 女가수, 남친 향한 애정 드러냈다[TV리포트=이경민 기자]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30)와 에단 슬레이터(31)의 관계가 매우 진지하게 발전 중이다. 2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피플은 한 소식통의 말을 빌려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의 관계가 매우 진지하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리아나
시저, '왕 엉덩이' 원해…"드디어 성형 수술받았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SZA(시저)가 엉덩이 성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31일(현지 시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시저(33)가 엉덩이 지방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늘 큰 엉덩이를 바라왔다고 당당하게 털어놨다. 시저는 엉덩이에 지방을 이식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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