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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8개월 만 공식석상.. 방송 복귀설에 “계획 無”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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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지역 축제에 참석해 복귀설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26일 더본코리아 측은 백종원이 지난 24일 경북 상주시에서 열린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한 데 대해 “곶감축제 소비 촉진을 위한 상주지역 축제위원회의 지원 요청이 있었다”며 “이에 대한 화답 차원으로 백 대표가 응원 차 현장을 방문해 축제 영수증 이벤트를 위한 푸드트럭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백종원이 지역 축제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며 방송 복귀설에 불거진 데 대해선 “복귀 계획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지난해 백종원은 원산지표기법·농지법·식품위생법 위반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백종원을 둘러싼 의혹들은 대부분 ‘무혐의’ 결론이 내려지고 있는 상황으로 농약통 분무기 논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튀르키예산 조리 장비의 관세법 위반 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아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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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논란 여파로 편성이 보류됐던 MBC ‘남극의 셰프’가 지난해 11월 6개월 만에 전파를 탄 가운데 그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역시 무사히 공개됐다.

백종원은 오는 2월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의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이런 가운데 백종원이 상주시장과 함께 상주곶감축제 현장을 거닐며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포착되면 백종원의 방송 복귀가 가시화 된 게 아니냐는 추측들이 이어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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