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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헤미 기자] 배우 우창수의 비보가 뒤늦게 전해졌다.
18일 스포츠 경향에 따르면 우창수는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고인은 오랜 투병 끝에 별세했으며 유족들은 이미 발인을 마친 뒤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에 꾸려졌다. 그가 어떤 병을 앓아왔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앞서 고인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삭발하려고 수없이 고민하다가, 여동생한테 한 소리 듣고 꽁지만 잘랐다. 열심히 관리해야 한다. 창수야 정신 차리고”라는 내용의 글을 남긴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1975년생인 고인은 뮤지컬,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웰컴 투 마이 월드’ ‘페이스 오프’ 등에 출연했다.
배우를 넘어 연출가로 영역을 확장한 고인은 극단 신계계를 이끌며 연극 ‘휘파람’의 연출과 극본 등을 담당하기도 했다.
고인은 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계열 교수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창수 소셜



















댓글1
지나가는사람
오타있어요. 헤미님 신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