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체리블렛 출신 코코로가 일본 걸그룹 미아이(ME:I) 퇴출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코코로는 14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히고 “전 소속사가 발표한 컨디션 불량으로 인한 활동중단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코코로 측은 “지난해 3월 소속사 라포네엔터테인먼트는 코코로의 컨디션 불량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 하에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했지만 5월 작성된 5월 기록엔 코코로의 현재 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적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코코로가 불성실한 태도로 퇴출됐다는 보도에 대해선 “당초 계약대로 지난해 12월 31일 부로 계약기간이 종료됐을 뿐 불량한 행실도 퇴출도 사실이 아니”라며 “현재 관련 보도를 한 매체에 기사 삭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명예회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소송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룹 체리블렛 출신의 코코로는 지난 2024년 일본판 ‘프로듀스101’인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스’ 12위에 오르며 파생 그룹 ‘미아이’로 재데뷔했다.
미아이는 7인조 걸그룹으로 총 3장의 싱글을 발매했으나 지난해 12월 코코로를 포함한 총 4명의 멤버가 팀을 떠나며 위기를 맞았다. 이 중 자의적으로 탈퇴한 란, 시즈쿠, 코코나와 달리 코코로는 불량한 행실을 이유로 소속사에서 ‘해고’됐다는 보도가 나오며 구설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코코로는 주간문춘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 소속사의 갑질을 주장하곤 “회사 때문에 생긴 오해를 풀고 내 인권을 회복하고 싶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미아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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