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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엑소 레이가 팬미팅 당일 불참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사과를 전했다.
레이는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국가화극원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고자 베이징으로 돌아왔다. 무사히 도착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엑소 팬미팅 불참과 관련해 “팬 여러분, 멤버들, 소속사, 그리고 나의 부재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레이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엑소 팬미팅 ‘엑소버스’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공연 당일 불참 소식을 알려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레이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팬미팅에 불참하게 됐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참여 멤버 변경을 안내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레이의 불참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가 팬미팅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며 일각에선 중국의 한한령 때문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레이가 속한 엑소는 오는 2026년 1월 정규 8집 ‘리버스’로 컴백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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