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서효림이 하루에 두 결혼식에 참석하며 연예계 대표 마당발을 인증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무려 세 쌍의 스타 부부가 탄생했다. 개그맨 윤정수와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를 비롯해 가수 겸 배우 함은정과 영화감독 김병우, 배우 박진주와 비연예인 신랑이 이날 결혼한 가운데 서효림은 두 개의 결혼식 참석을 알렸다.
서효림은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점심 결혼식”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서효림이 에픽하이 미쓰라의 아내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권다현과 패션 디자이너 최혜정과 함께 함은정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그는 “저녁은 윤정수 오빠 결혼식. 오빠 축하한다”며 윤정수의 덤블링 모습을 공유,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효림은 윤정수의 절친 배기성의 축가 현장을 공개하면서 손수건을 흔들고 있는 심진화를 포착하기도 했다. 그는 “언니 최고”라며 “난 원효오빠 표정을 봤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하루만에 두 쌍의 결혼식에 참석한 서효림의 의리에 누리꾼은 “같은 날에 결혼하는 연예인이 이렇게 많다니”, “두 곳 다 참석하는 것도 대단하다”, “서효림 의리가 넘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간 열애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함은정은 지난 10월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11월 마지막날 결혼한다”며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의 상대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제작한 8살 연상의 김병우 감독이다.
윤정수는 지난 7월 결혼을 약속한 12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이후 방송을 통해 혼인신고를 마친 장면까지 공개했고, 1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그의 상대인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원진서는 “방송 활동할 때 오빠를 알고 있었는데 10년 만에 연락이 와서 반가웠다”고 만남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결혼식 전날에도 “오빠를 만난 건,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라며 “저를 데려가 주시는 윤정수 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서효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