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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이어 유연석도 당했다…”사생활 침해, 법적 조치 예정”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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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거주지 방문 등 사생활 침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유연석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0일 “최근 아티스트의 거주지 및 사적 공간을 무단으로 방문하거나 소포·편지를 전달하는 등 사생활 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유연석 측은 “거주지 방문, 사적 공간 침입, 비공식 일정 추적, 개인정보 유출 등 모든 형태의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선물 및 팬레터의 경우 지정된 주소로 전달하길 부탁했다. 이외의 장소로 전달된 물품은 반송 또는 폐기 처리할 예정이라고. 끝으로 “항상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자제와 협조 부탁한다”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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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이동욱도 비슷한 피해 사실을 호소한 바 있다. 이동욱 측은 지난 14일 사생활 침해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전하며 구체적인 사례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최근 일부 팬들이 이동욱의 비공식 일정과 거주지를 알아내 접촉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특히 불법적으로 출입국 정보를 취득해 동일 항공편을 예매, 기내에서 접근하는 사례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한 유연석은 ‘건축학개론’, ‘늑대소년’ 등의 작품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94’,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SBS ‘낭만닥터 김사부’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펼쳤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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