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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소녀들’ 뭐하나 봤더니…”몰라보게 성숙해졌네”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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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과거 아이스크림 CF에 등장해 대중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은 아역들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조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모은 배우 정다빈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9월을 잘보내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리를 올려묶은 채 화이트톤 상의를 입은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 컸다”, “아름다운 모습”, “몰라보게 성숙해졌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2000년생인 정다빈은 지난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로 데뷔해 사랑스러운 외모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는 SBS ‘뿌리 깊은 나무’, MBC ‘그녀는 예뻤다’ 영화 ‘사랑이 이긴다’ 등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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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이국적인 외모로 아이스크림 광고에 등장해 화제몰이를 한 그룹 미야오 멤버 엘라는 리틀 제니로 불리며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탄탄한 팬층을 확보해나갔다.

그는 지난 2024년 더 블랙레이블 소속 5인조 그룹 ‘미야오’로 데뷔해 그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키즈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엘라는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카메라 앞에 있는 상태가 편했다. 만 2살 때부터 첫 사진 촬영을 했다”며 남다른 끼를 드러냈다. 또 그는 “어릴 때 배우 되고 싶었는데 2년 전 연습생 제안을 받았다. 옆에 동생이 있었는데 이거 안 하면 바보라고 했다”고 전하며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정다빈, 채널 ‘SB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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