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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2조 남편♥’ 이영애, 메이크업 싹 지웠다…여전히 빛나네 [RE:스타]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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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이영애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예술에는 장애가 없다는 말을 확인한 현장. 미술 영재 천재들이 뿜어내는 놀라운 독창적 아트신세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민낯에 가까운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한 차림으로 미술관에 방문한 그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맑고 투명한 피부 상태를 자랑한다.

또 이영애는 “타고난 천부성에서 비롯된다는 저마다의 그림 이야기에 풍성했던 아트토크타임”이라고 덧붙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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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는 남편과의 데이트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영애가 등장해 연애 시절 DJ 김태균의 공연을 봤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과 모자를 쓰고 공연을 보고 왔다”며 “가끔 남편과 대학로에 공연을 보는데 ‘꼭 보러 가자’고 해서 다녀온 공연이었고 너무 재밌었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4세가 됐다. 지난 2009년 20세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남편의 재산 규모는 2조 원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최근 KBS2 ‘은수 좋은 날’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다. 극 중 배우 김영광이 이영애와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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