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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김재욱과 김병만 축하했다…”영원히 응원해”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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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최여진이 개그맨 김병만의 결혼식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최여진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세상에 이렇게 감동적인 결혼식은 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병만과 신부의 아름다운 결혼행진, 축가 공연, 그리고 축복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여진은 남편과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하며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이어 “늘 그랬듯이 영원히 병만 오빠의 행복을 위해 응원하겠다”라며 “언니도 너무 좋은 분이고 너무 아름다웠다. 아가들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 행복해라”라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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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2010년 7세 연상 여성 A 씨와 결혼했으나, 10년간의 별거 끝에 2023년 이혼했다. 그는 전처와 딸을 상대로 파양 소송을 진행했으며 최근 승소해 복잡했던 가족 문제를 정리했다.

이후 재혼 소식을 알린 그는 제주 신혼집에서 두 자녀와 함께 신혼생활을 시작한 상태다. 또 김병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재혼 후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최여진은 지난 6월 돌싱인 4살 연상의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과거부터 알고 지낸 지인 사이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최여진은 불륜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논란 당시 김재욱의 전처는 “두 사람은 이혼 후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에도 사이비 교주설, 재벌설 등 다양한 루머가 따라붙었지만 최여진과 “부인할 가치도 없다”라며 담담하게 대응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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