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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험난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서하얀은 개인 채널에 “차가 고장 나서 긴급출동 부르느라 잠시 방심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얼굴에 검은 얼룩이 잔뜩 묻은 채 음료를 마시고 있는 서하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아들맘 현실이 고스란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찍는 내내 쉬지 않고 조잘조잘 말을 쏟아내는 아들의 모습에서 극강의 육아 난이도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하다.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전처 사이에서 얻은 세 아들을 포함해 총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창정은 과거 주가조작 가담 의혹에 휩싸여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지난해 법원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표하고 복귀했으며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일에는 임창정표 정통 발라드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가 발매됐다. 임창정은 직접 작사를 맡아 믿기지 않는 이별의 순간을 현실적이면서 진정성 있는 화법으로 풀어냈다.
서하얀 역시 남편 논란으로 함께 활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쇼핑몰 운영과 개인 채널 활동을 재개하고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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