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31일 공식 계정에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는 큰 사랑으로 키우려 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지는 글에는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모두 참석하시어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나래 회원님의 결혼식에 초대한다”는 안내가 담겨 있어 ‘진짜 결혼식이 아니냐’는 착각까지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방송 스튜디오에서 사랑스러운 표정과 함께 양팔로 스스로를 껴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옆에는 ‘나 혼자 산다’의 상징적인 캐릭터 ‘윌슨’ 인형이 나란히 자리해 익숙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름 햇살을 닮은 태닝 피부와 헤드밴드 스타일링은 박나래 특유의 위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대된다”, “너무 재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게시글 속 ‘신랑 박나래, 신부 박나래’라는 문구는 신랑과 신부 모두 같은 이름이라는 점에서 웃음을 자아내며 어떤 ‘셀프 결혼식’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박나래는 지난 2016년부터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며 현재까지 ‘무지개 회원’으로 활약 중이다.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고 2019년에는 해당 프로그램으로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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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8
우리 사회는 너무 웃긴 사회가 되었다. 자가가 본것도 아닌데 이사람 저사람 전하는 말에 진실로 믿고 객관성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매니저! 뭔가 자기 맘에 들지 않고 짜증이 낫겠지 그렇다고 사생활 폭로해 자기 말의 합리화하고 대중에게 계속 폭로하는 행동은 좋게 보지 않는다. 뭔가 문제가 있다면 서로 대화를 하고 아니면 그만두거나 법적인 문제면 법으로 해결하면 되지 약점을 대중에게 폭로해 자기 말이 진실인 것 처럼하는 언론 플레이 하는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저런 여자하고 결혼하는 남자도 있구나 세상은 넓네
지금 매니저들 입으로 차에서 앤이랑 거시기 하는 소리 다 들려주며 다녔다는데. 너무 천박하고 난잡한거 아닌지 생각하게된다 아우 더러워
현지 누 나
이재명, 김현지, 이런 이야기를 해야지요. 박나래에 묻히지 않게. 김현지나 파봅시다.
박나래 얘기는 너무 짜증나요. 고만 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