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순둥이’ 이미지 완전 탈피…확 짙어진 눈매에 ‘성형 의혹’ 확산→누리꾼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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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폴킴(본명 김태형)이 계정에 올린 사진으로 때아닌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6일 폴킴은 자신의 계정에 “Waiting waiting wait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사진 속에는 폴킴이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의자에 앉아 있는 순간이 담겼다. 공간 주변에는 장비와 바구니 등이 놓여 있어 공연 또는 촬영 준비 현장을 떠올리게 한다. 흑백 효과로 처리된 화면 속에서 폴킴의 헤어스타일과 귀에 착용한 액세서리가 또렷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폴킴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커스텀 인이어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세련된 남성미를 풍겼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달라진 눈매였다. 과거 폴킴은 특유의 순둥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각인된바, 전보다 훨씬 짙어지고 또렷해진 쌍꺼풀 라인이 시선을 모았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소년미가 넘쳐흐른다”, “오늘 비주얼 대체 무슨 일”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에선 갑작스러운 비주얼 변화에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1988년생인 폴킴은 2012년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 3’로 처음 이름을 알렸고, 2014년 싱글 ‘커피 한잔할래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히트곡 ‘모든 날, 모든 순간’, ‘비’, ‘너를 만나’, ‘안녕’, ‘헤어질 걸 알아’, ‘초록빛’, ‘우리 만남이’ 등을 보유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첫 미국 싱글 ‘러브 미 하드(Love Me Hard)를 발매하며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앞서 폴킴은 2024년 4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제가 가진 한계 안에서 최선인 나의 모습과 그렇지 못한 모습까지 이해하고 지탱해 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함께한 지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와 인생을 약속하려 한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는 양가 부모님과 합의 후 결혼식을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폴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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