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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밝은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파란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화이트 의상에 구두를 매치한 모습이다. 길게 늘어진 리본 블라우스를 입은 그의 모습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앞머리를 낸 채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자랑한 성유리는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이트 의상이 너무 잘 어울린다”, “오늘 방송 너무 잘봤다”, “요정스러운 미모 감탄 나온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이 가상화폐 상장 청탁 공모 의혹에 휩싸이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안성현은 지난 2022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과 함께 가상화폐 상장 청탁에 공모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후 성유리는 제주도에 내려가 카페를 운영하는 등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으나 지난 5월 홈쇼핑을 통해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는 지난 2023년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를 맡은 이후 2년 만이다.
한편 지난달 11일에는 안성현이 보석으로 석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유동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안성현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지난 2023년 12월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그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고 청탁 대가로 받은 명품 시계 2점 몰수를 명령한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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