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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셨어요?”…현영, ‘정치색’ 원천 차단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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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방송인 현영이 빨간색과 파란색 소품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켰다.

현영은 3일 자신의 채널에 “선거하셨어요? 전 남편하고 선거하고 아이 학교행사 소품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영이 자녀의 학교 행사에 사용할 소품을 직접 만들기 위해 준비물을 챙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파란색 한지와 빨간색 소품을 준비하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두 가지 색상으로 ‘정치색’ 논란을 원천 차단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늘 열정적이고 부지런한 현영님. 응원하고 도전합니다”, “투표 완료 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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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는 ‘정치색’ 논란으로 술렁이고 있다. 지난달 에스파 멤버 카리나는 최근 빨간색 숫자 ‘2’가 적힌 점퍼를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다가, 논란이 불거지자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이러한 가운데, 스타들의 ‘센스’도 빛을 바라고 있다. 가수 이채연은 파란색 아대를 착용한 투표 인증샷을 올리며 “손목의 아대는 바꿀 수 없어 방울토마토로 중화시킵니다”라고 언급, ‘정치색’ 논란을 센스 있게 차단했다. 이외에도 여러 스타들이 하얀색이나 검정색 패션으로 ‘중립적인 태도’를 보여 이목을 모았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4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현영의 자녀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수료할 시 수업료만 약 6억원이 드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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