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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의 콘서트를 방문했다.
오늘(24일) 방시혁 의장은 자신의 계정에 “You killed it, and ARMY completed you!”라는 글과 함께 제이홉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에서 방시혁 의장은 제이홉의 솔로 월드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 공연을 관람한 뒤, 제이홉과 함께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방시혁 의장은 최근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이다. 예전보다 작아진 체구와 날렵해진 턱선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제이홉은 지난 21일 신곡 ‘MONA LISA’를 선보였다. ‘MONA LISA’는 매력적인 상대에게 빠진 마음을 유쾌하고 위트 있게 푼 곡이다. 곡명은 동명의 명작인 ‘모나리자’에서 착안,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제이홉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 ‘HOPE ON THE STAGE’ 서울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18일부터는 ‘HOPE ON THE STAGE’의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 오는 17~18일 시카고, 22~23일 멕시코 시티, 26~27일 샌 안토니오, 31일~4월 1일 오클랜드, 4월 4일과 6일은 로스앤젤레스에서 BMO 스타디움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아시아 투어까지 총 15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펼친다.
한편, 하이브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소속 가수 뉴진스의 갈동으로 곤욕을 치렀다. 지난해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주장, ‘NJZ’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독자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법원에 제기한 상태다.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예정됐던 뉴진스의 홍콩 콘서트 출연이 불투명해졌으나, 어도어는 뉴진스가 홍콩 무대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 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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