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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올렸다.
지난 10일, 강수정은 개인 계정에 “무슨 조교처럼 하고 들어와서 만화책만 읽고 인사도 안 하고 가는 울아들. 네가 엄마 오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에서 강수정 아들은 빨간색 모자를 쓰고 만화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달 2일 강수정은 “설 연휴 가족 스키여행. 여행 오기 직전 Chinese International School 중학교(홍콩 명문학교라고 슬며시 자랑)”라고 전했다.
당시 강수정은 “합격 소식을 듣고 더욱 마음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라며 “그전까지 남편과 나는 이메일을 무한 체크하며 조마조마했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당시 네티즌들은 “새해 기분 좋은 출발이네요”, “새로운 학교에서 새 시작 축하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제민이 효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강수정은 시세 80억 원이라고 알려진 홍콩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을 낳기 위해 시험관 시술 6번과 유산의 경험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강수정은 KBS 예능 ‘해피선데이-여걸 파이브’, ‘여걸식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재직 중인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제민 군을 두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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