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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12살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가수 화사가 “현재 싱글”이라고 밝혔다. 5일 채널 ‘나래식’에서는 ‘올해 여은파 연애할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화사는 “저는 언니들 연애를 응원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나래는 “우리가 항상 이야기하지 않나. 커플모임이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현재 셋 다 싱글이라는 화사의 말에 한혜진은 “네 이상형을 한번 들어보고 싶다”라고 물었다. 화사는 “예전에 제가 모범생 스타일도 되게 좋아했다. 지금은 재밌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재밌는 개그맨 진짜 많다. 지금 부르면 다들 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는 “저번에 한번 프로그램에서 세찬 오빠가 (남자를) 소개해 주겠다고 상준 오빠를 데리고 왔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박나래는 “상준 오빠는 나랑도 약간 썸이 있다”라고 어이없어 했다.
또한 화사는 “여기서 결혼을 누가 제일 먼저 할까”라면서 “언니들 빨리해야 한다”라고 재촉했다. 이에 박나래가 “화사가 의외로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했었다”라고 말하자, 그는 “좀 그런 게 있었다. 외국에서는 그런 것들이 자유로운 편인데, 한국에서는 아직 결혼에 대한 시선이 보수적이다. 그런 걸 깨부수는 게 꿈”이라고 이야기했다.
화사는 “리한나나 비욘세가 임신한 상태에서 무대를 하면, 그냥 가수 그 자체로 본다. 한국도 그런 것들이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 결혼에 나쁘게 얽매이지 않고, 조금 자유롭게 한 번 가도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6월 12세 연상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은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열애설 9개월 만에 화사는 “현재 싱글”이라고 밝히며, 열애설에 대한 간접적인 입장을 전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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