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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리사가 글로벌 셀럽들과 함께 패리스 힐튼의 44번째 생일 파티에 초대받았다.
지난 토요일 밤(현지 시간), DJ로도 활동 중인 패리스 힐튼은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 자택에서 ‘Sliving’ 생일 파티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스눕 독, 시드니 스위니, 제시카 알바, 소피아 베르가라 등 할리우드 A급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K-팝을 넘어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블랙핑크 리사도 초대돼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힐튼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화제를 모았다.
힐튼은 이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생일 파티 현장을 직접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지갯빛 조명이 비추는 입구와 ‘PARIS’라는 대형 핑크 네온사인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힐튼의 뒷마당에는 화려한 핑크빛 파티 텐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번 파티에서 리사는 단순한 초대 손님이 아닌, 세계적인 셀럽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미 리사는 셀린느 글로벌 앰배서더, 롤링 라우드 페스티벌 단독 무대 등으로 패션과 음악계를 장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펼쳐왔다. 이번 힐튼의 생일 파티에서도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패리스 힐튼의 생일 파티는 스타들의 화려한 참석과 유쾌한 분위기로 가득했던 ‘Sliving'(힐튼이 만든 유행어로, 끝내주게 멋진 삶이라는 뜻)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 대표적인 이벤트로 남았다.
리사가 K-팝을 넘어 글로벌 셀럽들과 함께하는 또 다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리사는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비통헤네시'(LVMH) 그룹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지난 2022년 7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처음 제기 됐다. 이후 미국 LA에서도 함께 콘서트를 관람했다는 목격담 등이 이어지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리사는 이와 관련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패리스 힐튼,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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