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공유, ‘딱지맨’이 이렇게 멋져도 되나…가죽 재킷으로 ‘멋짐’ 폭발

유영재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넷플릭스에서 공유의 가죽 재킷 입은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오늘(8일) 넷플릭스 코리아 계정에는 “선생님, 저랑 화보 한 번 찍으시겠습니까” 글과 함께 공유의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신스틸러, ‘딱지맨’ 공유의 화보를 공개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의 공유는 블랙의 가죽 재킷을 입고 조각 같은 옆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옆모습은 많은 팬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옆모습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옆모습도 완벽하다”, “40대 중반인 게 믿기지 않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트렁크’에서 공유가 착용한 재킷이 시선을 모았다. 공유가 ‘트렁크’에서 착용한 재킷은 슈프림(Supreme)의 23FW 컬렉션 제품 중 하나로 제품명은 슈프림 레더 칼라 유틸리티 재킷(Supreme Leather Collar Utility Jacket)으로 가격은 52만 원이다. 빈티지한 그린 컬러의 코튼 소재로 제작된 제품이며 블랙 레더 카라의 디테일이 포인트인 재킷이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시즌 2(이하 ‘오징어 게임2’)에서 딱지맨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겨 해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외에서는 “기억에 남는 캐릭터”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고, 넷플릭스의 공식 계정에도 공유의 이름이 언급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징어 게임 2’에 대한 인터뷰에서 공유는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즐겼다”라며 작품에 대해 말했다. 강렬한 연기로 해외에서 빛을 본 공유. 그의 다음 행보가 어떨지 기대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슈프림(Supreme)

author-img
유영재
content@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한 겨울 포근함 더해줄 윤아·박보영의 선택...'노르딕' 패션
  • '55세' 엄정화 "나도 결혼 원해...가정 이루기 좋은 시기"
  • 임시완 "탑은 연예인의 연예인...나는 '약쟁이' 연기 그만큼 못해"
  • 뚝 떨어진 온도 속, 따뜻함과 스타일링을 한 번에...스타들의 컬러 패딩
  • 임영웅, 팬들 위해 '탄수화물' 거부...철저한 자기 관리로 몸매 유지
  • 배슬기♥심리섭 측 "살해 협박에 일상 생활 불가...법적 책임 물을 것" [공식]

추천 뉴스

  • 1
    16기 영자♥미스터 배, 손깍지 밀착 스킨십…10기 정숙 직진 선언 (나솔사계) [종합]

    TV 

  • 2
    "내가 욕먹겠다" 10기 영자, 정숙에 기습 선전포고…백김 선택 ('나솔사계')

    TV 

  • 3
    최현석, 오일 거부하는 한혜진에 "다이어트 할 거면 다이어트만" 팩폭

    이슈 

  • 4
    안상태 "4년 전 꼼짝없이 층간소음 가해자로 몰려...딸 향한 악플까지" (특종세상)[종합]

    TV 

  • 5
    전소민, 무장 강도에 목숨 잃을 뻔… 한밤중 추격전→범인 검거 성공 ('지송합니다')

    TV 

지금 뜨는 뉴스

  • 1
    '사장' 이광수, 도경수 실수만발에 "용납 못 해" ('콩콩밥밥')

    TV 

  • 2
    지진희도 분노케 한 성 착취 사건…가해자, 피해자로 둔갑 '석방까지' (실화탐사대) [종합]

    TV 

  • 3
    이혜원 "안정환과 부부 싸움 뒤 녹화… 자고 일어나면 '제로 세팅'" ('선넘패')

    TV 

  • 4
    홍혜걸 "♥여에스더 집안, 그 고비만 없었어도 난 재벌가 사위" (같이삽시다) [종합]

    TV 

  • 5
    이수지 "유인나, 첫 만남에 '천사다' 생각...뼈대 자체가 패러디 불가" (유인라디오)[종합]

    이슈 

공유하기

0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