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아이유가 빛나는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7일,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뮤즈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함께한 25년 새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NEW YEAR, NEW SHINE’ 콘셉트로 새해가 환하게 빛나길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눈 부신 햇살 속 아이유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화보 속 아이유는 미니멀한 탑에 로즈 골드 주얼리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아이유가 착용한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의 대표 컬렉션인 ‘시그니처 제이(SIGNATURE J)’로, 브랜드의 이니셜 ‘J’를 간결하고 세련된 링크 쉐입으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두 개의 ‘J’가 반복되는 유닛 디자인의 목걸이와 원터치 귀걸이는 룩에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으로 새해의 빛나는 일상을 완성할 데일리 주얼리로 제안한다.
아이유가 착용한 귀걸이, 목걸이, 그리고 반지는 모두 아이유의 선택으로 ‘THE J 14K’ 시리즈다. 은은하게 빛나는 로즈골드 색상이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며, 조화롭게 연출이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귀걸이는 558,000원, 목걸이는 598,000원, 마지막으로 반지는 758,000원이다.
아이유가 착용한 ‘시그니처 제이(SIGNATURE J) 컬렉션’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5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계층을 위해 5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자신의 예명과 팬클럽 명인 ‘유애나’를 합쳐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기부하며, 본인이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응원을 함께 나누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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