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하승연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이미주는 자신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미주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흰색 상의를 입고 아래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반묶음 헤어스타일링으로 청순함과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이미주는 직각 어깨와 쇄골을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어디 보는 거야”, “뚱한 표정도 귀엽다”. “여신 이미주”, “완전 인형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1994년생이며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력적인 음색과 춤 실력으로 솔로로도 활동했으며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보였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고정 출연하며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최근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으며 공개 열애 후 달달한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송범근은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골기퍼로 활약 중이며,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로도 발탁된 바 있다.
하승연 기자 hsy@tvreport.co.kr / 사진= 이미주 소셜미디어, 송범근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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