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엄기준과 황정음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방송 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엄기준과 황정음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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